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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롯데칠성의 신제품 처음처럼 솔의눈 하이볼 리뷰다. 지난번에 출시한 처음처럼 실론티 하이볼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이번 생에 솔의눈과 처음처럼을 섞은 제품의 리뷰를 하게 될지 몰랐다. 블로거라는 것이 점점 항마력의 요구치가 증가하는 취미생활이 되고 있다. 이 음료 말고도 어마어마한 녀석(?)의 리뷰를 준비 중이다. 리뷰를 할까 말까 망설이면서 마트에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를 5번은 반복한 물건이 … Read more
이번에는 빼빼로 데이를 맞이해서 파워 퍼프 걸 빼빼로 리뷰를 기록해 보도록 하자. 사실 원래 기존에 있는 빼빼로 맛들에 파워 퍼프 걸 캐릭터들과 디자인 콜라보만 한 제품이기 때문에 특별할 건 없지만 언젠가 빼빼로의 리뷰를 한번은 해야 한다면 빼빼로 데이에 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는 김에 파워 퍼프 걸도 함께 소개할 수 있어서 좋은 … Read more
이번 포스팅에서는 CJ의 냉동식품 브랜드 고메의 냉동 피자 중에서 가장 기본 맛이라고 할 수 있는 고메 토마토치즈 피자 리뷰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 ‘고메’ 시리즈가 어떤 음식이든 맛있다는 소리를 여러 곳에서 들은 적 있어 기대를 많이 하고 구매했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토마토치즈 피자라고 하면 까다로운 이탈리아 사람들도 이건 통과시키지 않을까? 토마토 페이스트에 모짜렐라 치즈만 토핑으로 얹어서 … Read more
이번시간에는 전통과 역사가 깊은 오뚜기의 비빔 라면중에 하나인 오뚜기 스파게티에 대한 기록이다. 사실 신제품도 아니고 자주먹는 라면도 아니지만 라면 코너를 두리번 거리던 도중에 바뀐 포장지가 눈에 띄어 가져오게 되었다. 언제 리뉴얼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라면이 리뉴얼 된 것은 아니고 포장만 바뀐 것 같다. 구 버전은 이탈리아 국기 색깔과 비슷한 디자인을 한 포장이었는데, 신 버전은 흰색 바탕에 … Read more
이번에 기록을 남겨둘 이야기는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 리뷰 이다. 맛있는 몽쉘의 신제품이기 때문에 궁금하기도 했고 돌카롱이 뭘까 싶기도 했다. 그리고 제품에 제주도, 한라봉 쓰여있으니까 왠지 손이 갔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인가 보다. 그럼 기록을 작성해 보자.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 소개 롯데 초코파이는 정말 가루가 나도록 깔 수 있는데, 몽쉘 만큼은 가격 빼고는 딱히 단점을 작정하고 … Read more
